시베리아 황단 열차

동해항 - 블라디보스톡 (15시간) 한국 2시에 출발해서 불라디보스톡에 15시에 도착 후 

내리는데 2시간 걸림 나와보니 17시 

 

블라디보스톡 - 울란우데  60시간

블라디보스톡에서 11시에 출발해서  울란우데에 2틀후 23시에 도착 

 

 

울란우데-울란바토로  13시간 

아침 7시 30분에 출발해서  울란바토르에 오후 19시쯤 도착 

 

기차 비용은 일인당 만루불 약간 넘음 (대락 한국돈으로 33만원 정도)

열차 탑승시 60시간을 기차 안에서 보내야 함 

 

핸드폰 충전은 가능한데 중간 중간 기지국이 없는데가 많아서 전화가 안되는 곳이 많음

충전 코드가 4인실 밖에 있어  선이 3M 정도 되는 멀티탭을 가져어서 선을 복도에서 

끌어오서 사용하면 좋음 

영화 많이 다운 받아야 가야 함 

 

화장실 

기차가 정차 하기 20분 전에 화장심 사용이 금지됨 

대소변을 기차 철도에 바로 버리게 때문에 역에서 사용하게 되면 역에 

냄새가 나기 때문에  역에서는 사용못하게 함 

남녀 공용이어서 지져분해서 여자들이 사용하기 불편함 

 

식사

식당칸이 따로 있고 하루에 한번 라면 등을 파는 아주머니가 돌아 다님

메인메뉴에 사이드 메뉴 맥주 한캔 먹으면 2명이 2000루불 정도 나옴 

돌아다시면서 파는 도시락은 300루불 

 

뜨거운 물이 제공되기 때문에 도시락 라면 등을 먹을 수 있음 

침대칸 기차 이다 보니 복도가 좁음

 

귀중품을 항상 몸에 가지고 있어야 함

일행중 지갑에서 만루불을 도난 당하고  무선 마우스,헤드렌턴,태양광 충전기 등

등 도난 당함

 

울란우데에서 3시간 정도 이동해서 바이칼 호수 도착 

 

울란우데어서 울란 바토로 이동시  다르항에 버스가 정차하기 대문에 

다르항에  내릴 수 있으면  국경 넘으로 환전상이량 심카드 파는 사람들이

버스에 타기 때문에 국경 은행에서 구지 환전 할 필요는 없음 

몽골 심카드는 300루불 이나 15000투구르로 구매 할 수 있으면 

은행 보다 더 비싸게 남은 루불화를 투구르로 환전 할 수 있음